이제품은 TF시리즈의 끝판왕 TF1200 모델입니다.
TF1200은 최고급 사양의 최상급 어항으로 자동화된 시스템 어항입니다.
처음부터 힘든 물갈이나 양필세척등 어려운 부분은 시스템이 맏기고 편안하게 이 취미를 즐기는 그런 제품입니다.
해수 어항의 받침대 재료중 가장 비싸고 럭셔리한 것이 바로 아크릴 판재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변치않고 원상태를 유지하며 구연산 같은것으로 세척하고 광택을 내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형없이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최고급 자재입니다.
시중의 알미늄 프로파일이나 스텐레스 후레임으로 된 튼튼한 구조의 받침대도 시간이 지나면 염분에 의해 노후화 되고 삭습니다만 이 아크릴 드림섬프 하단 시스템 받침대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원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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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1200이 기존의 어항과 다른점은 냉각기 & 장비수납함이 별도로 포함되어 있으면서 시크릿 세컨어항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항을 한개만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원룸 보다는 당연이 투룸을 선호할 것입니다.
어항을 운영하다 보면 별도의 세컨 어항을 필요할 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약한 개체를 공격하는 해수어를 격리를 하고 싶을 때
2. 해조류를 키울 수 있는 별도의 리퓨지움이 필요할 때
3. 프랙산호가 많이 생겨서 별도의 프랙어항이 필요할 때
4. 산호를 뜯는 엔젤이나 나비 고기를 키우고 싶을 때
5. 어항에 산호가 꽉 차서 산호끼리 지지고 볶고 싸울 때
6. 갑자기 비싸고 귀한 산호를 얻게 되었는데 배우자 몰래 숨길 곳이 필요할 때..ㅎㅎ
등등 많습니다.
TF1200은 4자 어항을 메인으로 사용하지만 하단에 자반크기의 세컨 어항을 가지고 있는 최초의 어항입니다.
나머지 절반에 리턴,스키머,자동양필, 필터공간, 여과공간등 모든 공간은 빈틈없이 배치하고도 장비를 운영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최적으로 배치한 어항입니다.
받침대는 보호필름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설치 후 바로 뜯어내도 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떼어 낸다면 처음과 같은 새제품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2022년 2월 부터는 좌,우면에도 데코문짝을 붙여서 더욱 더 미려하게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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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TF1200(색상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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